UX1 우리 따릉이가 달라졌어요!! 근데 더 달라져야해요.. 서울 시민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서울시 공공기관 앱 따릉이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를 탈 수 있게해준 고마운 앱인데, 조금만 더 고마울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하는게 이용자의 마음이기에... 따릉이의 불편한 UI 2가지를 찾아 보았다. 1) 결제 UI 기존의 UI는 글씨가 너무 작고, 직관적이지가 못했다. 이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눈이 안 좋은 사람과 날씨의 여부에 따라 이런 UI는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게 해준다. 손 하나 까닥하기 싫은 더운 날에 글씨 확인을 위해 핸드폰을 가까이 가져간다던지, 손이 떨리는 추운 날에 클릭을 해야하는데 작은 UI 덕분에 제대로 된 클릭을 못하던지,, 4계절 내내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었을 것이다. ▼ 그랬던 따릉이가 위와 같이 직관적으로 개선 되었다. 기.. 2021. 6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