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X/UI1 Figma를 활용해 Vllo의 Wireframe 만들어 보기 불과 몇년 전 만해도 영상편집도 스킬이었는데, 요새는 10대들이 더 잘한다. 이러한 이유는 이들이 영상을 많이 봐오며 자란 점도 있지만, 10대들도 쉽게 접근 해질 수 있을 만큼 영상편집 어플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. 그 중 사진 및 비디오 앱 차트 4위 편집 어플 VLLO의 User Story와 와이어 프레임을 그려보면서 왜 편리하는지 어떻게 개선되면 더 좋을지를 살펴보고자 한다. Lo-Fi에서 Mi-Fi로 변경하면서 역시 글로 표현하는 것과 디자인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, 문제해결에 있어 더 좋은 UI가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. User Story : 사용자에 대한 페르소나 개념이 포함되고, 서비스의 목표가 그 사용자의 과업(task)이 되며,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모델에서의 목표나 중요.. 2021. 6. 7. 이전 1 다음